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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들의 투자 지침

━ 올바른 방식으로, 올바르게 접근할 때, 경제가 성장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지식도 축적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복합 효과의 과정입니다. - 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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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명언 (캡쳐뜨고 업로드)

━ 시장의 흐름이나 경제전망이 아니라 가치를 사라 - 존 템플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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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명언

━ 인생의 참 맛은

불확실성과 도전 속에 있다

불확실한 것은 결국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 수 있는 자원이다.

잃는 것을 배워야 자신의 행운을 개척하고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이 된다.

실패할 각오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 아르민 나세히, 사회학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확실한 것이 확실해 질 때까지 기다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런 기다림은 기회를 잃게 만듭니다.

반면 현명한 사람은 불확실하기 때문에 그 속에 숨겨진 더 좋은 기회를 찾게 됩니다.

‘인생의 참 맛은 불확실성과 도전, 위험한 선택에서 비롯됩니다.’ (철학자 존 롤스)

진품이 되길 원한다면, 설령 불편하더라도 불확실성을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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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명언 이야기 (따뜻한하루 前日업데이트)

━ 따뜻한하루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의돈수'

도산 안창호 선생은 독립운동을 위해

흥사단이라는 수양단체를 만들어 이끌었습니다.

흥사단은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필요한 자금의

80~90%를 지원했습니다.

특히 안창호 선생은 1913년 창단된 흥사단에

'정을 서로 주고받는 것도 갈고닦아야 한다'는 의미의

'정의돈수(情誼頓修)'를 단원 교육에 활용했습니다.

이는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의미의

'애기애타(愛己愛他)'를 리더십의

기본으로 생각했습니다.

안창호 선생은 인성은 하늘로부터 타고난 것도

고정 불변한 것도 아니기에 사랑하는 공부를 통해서

날마다 사랑하기를 힘쓰면 사랑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성품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창호 선생께서 무엇보다 인격과 성품을

중요시했던 이유에는 바로 독립 후에도 세계 각국으로부터,

존경받는 국가, 존경받는 국민이 되고자 했던

큰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거기에 맞는

격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중 먼저

사랑을 말했던 것입니다.

나와 타인을, 더 나아가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입니다.

가장 귀하면서도

가장 깊은 학문인 사랑,

그 깊이를 깨닫는 사람은

세상의 지식을 모두 아는 것과 같습니다.

# 오늘의 명언

아무리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그에게 참된 사랑의 정신이 없다면

그 지식은 세상을 해칠 뿐 절대로 유익을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정신을 지녀야 합니다.

– 도산 안창호 –

​#진정한 영웅

 

1960년대 유럽을 강타한 탈리도마이드 사건이 있습니다.

다행히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한 과학자로 인해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학자는 바로 당시 미국 FDA에서

신약 허가 신청서를 평가하는 공무원

프랜시스 올덤 켈시입니다.

1960년 9월, 켈시 박사는 탈리도마이드 성분의

임산부 입덧 방지제의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이 약은 효능이 좋아 이미 유럽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승인도 쉽게

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켈시 박사는 제출된 문서를 검토하면서

동물 실험은 물론 임상 연구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연구진 중 일부는 미국 의학협회에서

거부된 논문을 쓴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약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이윤이 걸린 제약회사에서는

켈시 박사에 대한 집요한 로비와 협박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켈시 박사는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후 탈리도마이드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이 약의 영향으로 12,000명의

기형아가 태어난 후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켈시 박사는 소신을 지킨

강직한 공무원의 표상으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허술했던 미국의 의약품 허가 제도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켈시 박사 본인은

'나는 그저 서류를 깔아뭉갠 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겸양을 표했을 뿐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일들로 인해

수많은 사고와 때로는 인명의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소신 있게

항상 충실하게 행한다는 건 참 어렵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 자기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그런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사랑이란 발판의 희생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가수 린드가 한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불렀을 때 관중은 박수와 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고요한 밤 달빛도 창 앞에 흐르면

내 푸른 꿈길도 내 잊지 못하리

저 맑은 바람아 가을이 어디뇨

벌레 우는 곳에 아기별 눈 뜨네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이 노래는 미국의 극작가이자 연극배우였던

'존 하워드 페인'이 작곡한 노래

'Home, Sweet Home'입니다.

그는 결혼도 하지 못했고 집도 없이

길거리를 떠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평화롭게 커튼이 드리워진 채

환하게 불이 밝혀진 집 앞을 지나다가 문득

자신의 부모, 형제가 몹시 그리워져서

이 노래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이 곡이 쓰인 지 40년 후

미국의 남북전쟁이 터졌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반영한 이 노래는 모두가 따라 부르는

노래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그 어떤 귀하고 아름다운 곳이라도

사랑하는 내 가족과 함께 있는

그 자리만 못 한 법입니다.

단,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발판과 희생이라는 기둥이

꼭 필요합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초심의 중요성

 

 

어느 날 시골 마을을 지나던 왕이

날이 어두워지자 한 목동의 집에서 어쩔 수 없이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눈에 비친 목동의 모습은

욕심이 없고 성실하고 평화로운 것이

평소 자신의 신하들에게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었습니다.

젊은 목동의 그런 모습에 끌린 왕은

목동을 나라의 관리로 등용했습니다.

그는 관리로 등용된 후에도 청빈한 생활과 정직성 그리고

양 떼를 잘 이끌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왕을 잘 보필하였습니다.

왕은 마침내 그를 재상에까지 임명하였습니다.

재상은 능력도 중요하지만, 청빈한 마음까지 갖추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생각에서 나온

결정이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이 그를 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개 목동이 나라의 관리가 된 것도 모자라

재상까지 오르고 더욱이 적당히 뇌물도 받았으면 좋으련만

모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니 자신들의 처지가

곤란했던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재상이 된 목동을 쫓아내기 위해

티끌 하나라도 모함할 것이 있는지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재상이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기가 살던 시골집에 다녀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하들이 몰래 따라가 보니 창고에 커다란

항아리가 있었는데 그는 그곳에서 항아리 뚜껑을 열고

항아리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었습니다.

신하들은 왕께 재상이 청렴한 척하면서

항아리 속에 아무도 몰래 금은보화를 채우고 있다며

알렸습니다.

왕은 누구보다도 신임했던 그에게 무척 화가 나

직접 사실을 밝히고자 신하들과 함께

재상의 시골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왕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광속에 있는

항아리를 열어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항아리 속에 들어 있던 것은

금은보화가 아니라 재상이 목동 시절에 입었던

낡은 옷과 지팡이뿐이었습니다.

누구나 인생은 단 한 번 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한 번만 살 수 있는

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큰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세상의 유혹으로 인해서

초심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마음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힘들게 생각되는

문제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긍정적인 에너지

 

음악회가 시작되기 전에는 언제나 무대 막 뒤에서

각종 악기가 조율하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각자 악기의 음과 서로의 합을 맞추며

연주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끄러운 것도 잠시,

모든 준비가 끝나면 큰 휘장이 오르고

드디어 수많은 청중 앞에서 장엄한

연주가 시작됩니다.

만약 공연 전에 조율하는 준비 시간이 없었다면

감동적인 하모니로 청중을 감동시키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겪는 '하루'도 이와 같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면 해야 할 일, 만나야 할 사람

그리고 새로운 경험 등 많은 것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 준비 없이 하루를 맞이한다는 것은

악기의 조율 없이 공연을 시작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연주 전 음을 맞추는 음악가처럼

하루를 시작하기 전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시간과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 준비운동으로는

'하하하' 크게 웃기, 10분 먼저 일어나기, 운동하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으로 하루의 시작을

준비한다면 하루는 물론 한 달, 일 년이

활기차질 것입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현명한 방법

 

 

미국의 플로리다에서부터 카리브해,

북중미에 분포하고 있는 만치닐 나무는

풍성한 나뭇잎과 더불어 최대 15m까지

성장합니다.

그 때문에 방풍림에 최적화되어 해변 도시에

널리 심겨 있으며 만치닐 나무의 목재는

단단하고 조밀해서 배나 가구를

만드는 데 이용됩니다.

게다가 먹음직스럽고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사과 모양의 작은 열매는 이 나무를

더욱 매혹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구아버와 비슷한 달콤한 향이 나는 열매는

속을 갈라 보면 더욱 향긋한 향기에

한 입 베어 물지 않고는 못 배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열매를 먹는 순간,

목숨을 잃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열매의 즙이 몇 방울 닿기만 해도 물집이 생기고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강력한 독을 가지고 있어

카리브해 지역의 원주민들은 이 수액을 이용해

독화살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때문에 만치닐 나무에는

POISONOUS, DO NOT TOUCH!

(독성이 있으니, 만지지 마시오!)의 팻말이 있는데

나무를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한

경고 문구입니다.

3초 기억력이라 불리는 물고기도

미끼임을 알더라도 덥석 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탐스러운 유혹 앞에서

아무 의심 없이 덥석 물어버리다가

화를 당하기도 합니다.

또는 야금야금 뜯어먹다

결국 바늘에 걸려 잡히는 물고기처럼

미끼인 것을 알면서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계속해서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유혹은 언제나 경계하고

이길 수 없다면 피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철저한 준비

 

 

 

공연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잇는

유명한 오케스트라 팀이 있었습니다.

감동적인 연주에 관객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앙코르를 연호했습니다.

감사의 의미와 답례로 오케스트라 팀은

두 곡을 더 연주했습니다.

앙코르 공연이 끝나자 이번엔 더 큰 박수갈채와

앙코르 소리가 한번 더 터져 나왔습니다.

열화와 같은 호응에 대부분 관객은 내심 한 곡을

더 해줄 거란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휘자는 관객들을 향해 인사한 뒤

연주자들과 함께 퇴장했고 공연은

그렇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열광하는데 한 곡만 더 연주해 주지,

왜 냉정하게 관객의 청을 거절했을까...'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그건 앙코르곡으로 연습한 곡이

더 없기 때문입니다.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져도, 아무리 환호 소리가 커도

충분히 연습하지 못한 곡을 관객의 박수 소리에

심취해 나섰다가는 오히려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에 준비가 완벽하지 않다면

성공하기도 힘들어집니다.

철저한 준비.

2023년 성공의 가장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감사의 마음을 갖자

 

 

미국의 보스턴시에 살던 청년 '스트로사'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고자 했지만 수중에

가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고민 끝에 사업 자금을 위해서

'바턴'이라는 부자를 찾아가 2천 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청년이 2천 불을 빌려달라는 말에

바턴은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청년에게는 담보로 내놓을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가진 것은 오직 패기와

열정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바턴은 그 청년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지만,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이에게 투자하는 마음으로 선뜻 무담보로

2천 불을 빌려준 것입니다.

그리고 바턴의 무모한 선택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스트로사는 사업에 크게 성공하였고

이자와 함께 부채도 갚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지 10년 후에

세계적인 대공황이 왔으며, 바턴이 운영하던 회사도

도산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스트로사는 바턴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선생님, 현재 갚아야 할 부채가 얼마나 되는지요?

이번에는 제가 그 금액을 드리고 싶습니다."

스트로사의 말에 당황한 바턴이 말했습니다.

"아니, 오래전에 당신에게 빌려준 2천 불은

이미 다 갚지 않았습니까?"

이 말에 스트로사는 바턴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빌려주신 돈은 모두 갚아 드렸지만

제게 도움을 주셨던 그 은혜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제 꿈의 발돋움이 되어주신 그 은혜는 돈으로

갚아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덕분에 바턴은 재기할 수 있었고

이 두 사람은 모두 사업에 크게 성공했습니다.

세상에는 돈이 최고라 생각하며 다른 가치보다

우선시할 때가 있지만,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것들이

사실 훨씬 많이 있습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큰 은혜를 받았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은혜를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잊어버리거나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마치 여러분의 부모님에게 생명을 받고 인생을 받고

성장을 받았지만 그 고마움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받은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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