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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타는 트롯맨으로 활약중인 황영웅에게
과거 생활이 공개돼어 화제가 돼고 있습니다.
황영웅 몸에 새겨진 문신이 이래즈미 문신이라고 하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황영웅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나타나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
황영웅 친구는 술을 싫어하는데
황영웅이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해서 말다툼이 있었다고 한다
이어 황영웅은 주먹을 날렸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발로
얼굴을 가격 했다고 합니다.
후유증으로 아직도 치아가 돌아가 있는 상태라고 하니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어 친구는 황영웅은 이런 많은 응원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했고
이어 시청자분들도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답했다
재판이 끝날때까지 황영웅은 반성도 하지 않으며 살았을텐데
불타는 트롯맨에 시청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지 않나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행적이 밝혀져 어떻게 상황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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